Something big IS happening. But panic isn't a strategy.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말에 인터넷이 둘로 나뉘었습니다. 한쪽은 "모든 것이 달라진다"고 외치고, 다른 쪽은 "과장된 마케팅"이라고 맞받아칩니다. 그 사이 정작 중요한 질문은 묻힙니다. 나는 이 변화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겁먹을 필요도, 맹신할 필요도 없습니다. 필요한 건 명확한 시각과 실전 기술입니다.
수십 년간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은 개발자만의 영역이었습니다. 원하는 도구가 있어도 IT 부서의 긴 대기열을 기다려야 했고, 외주 개발에는 수천만 원이 들었습니다. 그 사이 문제는 계속되고, 비효율은 쌓여갔습니다. 이것이 '의존의 함정'입니다.
이제 그 함정을 벗어날 문이 열렸습니다.
원하는 것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만들어주는 '바이브 코딩'은 이미 현실입니다. 마케팅 담당자가 내부 대시보드를 만들고, 소규모 사업주가 맞춤형 자동화 도구를 구축하고, 교사가 교육용 앱을 출시하는 일이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실전 가이드입니다. AI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무엇에 강하고 무엇에 실패하는지부터 시작해, 데이터 준비, 프롬프팅, 노코드 자동화, 에이전트 설계, 비용·보안·책임 있는 사용까지 — 아이디어를 실제 솔루션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다룹니다.
AI 물결에 올라탈 것인지 휩쓸릴 것인지, 그 차이는 기술이 아닌 시작하겠다는 결정입니다.